제8회 박숙자 개인展

작은 것에 대한 고찰

2018.6.21.-6.29.

작가 박숙자는 자신의 작품을 삶으로부터 출발하여 소소한 자연의 풍경 그리고 그 속에서 펼쳐지는

순수하고 따뜻한 형상과 리듬을 통해 독특한 내재율을 선사하고 있다.

생명과 서정성을 표현한 작업들은 동시대인들과 소통하려는 시도들을 엿볼 수 있으며

이러한 시도들은 ‘현대인’으로서 그리고 ‘예술가’로서 작가가 사회에 직접 뛰어들어 현대인과 대면하려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작은 것에 대한 고찰2-여름 116x91cm 캔버스에 오일]

[작은 것에 대한 고찰2-겨울 116x91cm 캔버스에 오일]

[작은 것에 대한 고찰2-가을116x91cm 캔버스에 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