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양평미협 정기전

양평의 미술가들展

  2018.11.23.-12.1.

오프닝: 11. 23. (금) 오후 4시

양평을 상징하는 양평미술인의 현대미술의 열정과 신선한 감동

예술에 대한 상상과 깊이 있는 미의식으로 양평에 예술향기를 전파하고 있는 양평미술인들이 “양평의 미술가들”전을 개최하며 그 향기를 전하려 합니다. 우리지역 양평에는 수많은 작가들이 국내외에서 작가의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며 한국 현대미술에 기여함은 물론이고 양평의 자랑이라 하겠습니다. 이는 환경과 예술이 공존하고 인간과 자연이 상생하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예술의 도시 양평으로 자리매김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제19회양평의 미술가들전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한국현대미술의 오늘을 가늠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고정수 作_함께 더불어 살아가기, 34x27x21cm, 대리석, 2014]

[김의웅 作_물의 정원]

[김형섭 作_내일의 꿈, 48×45×70cm, 브론즈]

[민병각 作_Untitled 2018-11_130?130cm_Mixed Media on canvas_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