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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안내Exhibition

지난 전시

제18회 양평여성작가회 2020
기간 ~
장소 제2전시실
주최
후원


제18회 양평여성작가회전

2020.9.12.-9.20 / 양평군립미술관 제 2전시실



평면과 입체가 하나 되어 양평여성미술의 새 지평을 열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으로 힘든 세계적 환경 속에서 예술로 희망을 찾고자 진행된 양평여성작가들의 전시가 양평군립미술관 제2전시실에서 전시된다. 


전시된 작품들은 작가 자신만의 고유한 아이덴티티 (identity) 즉, 주체성, 독자성, 동일성을 담아낸 작품들로 자아의 정체성을 이루어낸 정점의 작품들이라 하겠다. 이들 작가들은 양평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성작가들로 창작활동에서 자신과의 치열한 싸움에서 얻어낸 결과물이라 하겠으며 21명의 회원들은 한국화를 비롯하여 서양화, 공예, 디자인 등 다양한 장르가 하나 되어 양평여성미술의 동질을 이루어 지역문화의 품격을 만들어간다. 


전시에 나타난 작품들은 순수미학으로써 자연의 체취를 사유적 회화 언어로 느껴볼 수 있게 하였다. 다시 말해서 회원들의 작품에서는 바로 이와 같은 내밀에 침잠된 마력이 읽혀진다. 그것도 개인별 차도는 있겠지만 작가적 내재율이 추출된 표정을 담은 회원들의 작품이야말로 실제 거닐고 싶은 또는 갖고 싶은 미적 진실인지 들어있음을 알 수 있다. 이와 함께 자연의 가치미학의 생동성을 지닌 작품에서는 안식과 기쁨의 시간을 제공하여 양평의 시간의 삶을 여행하는 관객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자아낼 수 있을 것이라 하겠다. 




[
김상숙 作_ 희망의 속삭임2]





[김영희 作_ 꿈꾸는 숲1]






[김월산 作_화려한 외출1]





[박성자 作_아름다운 대화1]





[박청별 作_ 비상 1]





[박초승 作_ THE HOME SERIES 2]





[안미숙 作_ 찬란한 날에~]





[윤영희 作_ 갈대가 있는 풍경]





[이순연 作_ 그 곳에 가면2 ]





[이주희 作_ 대화]





[이준호 作_ 향2]





[장정은 作_ The Pure Series 2]





[정인아 作_ 새들처럼1]




[조규임 作_ 환생1]





[조상희 作_ 환상2]





[조연주 作_ 노란 손가락]





[주미희 作_ 음악이야기]





[홍혜선 作_ 바라보다]



<작가명단> 

최옥경 홍혜선 김상숙 김영란 김영희 김월산 박성자 박청별 박초승 안미숙 윤영희 이선주 이순연 이주희 이준호 장정은 정인아 조규임 조상희 조연주 주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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